Tuesday, March 20, 2007

F.E.E.L

은은한달빛이 비춰진 밤길에...
나란히 가는 두 발걸음...
맘에 드는 곳에 향해서...
구속없이 하는 말들...
세상이 잠깐 멈추어진듯이...
마음껏즐기는 순간...

오직 우연을 믿고 살아온 나
아직 그 믿음을 포기할 생각없다...
기적 바라보지않고
한번 딱 한번만 낭만적으로 살아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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