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31, 2011

Last Day of Oct 2011~



복귀 첫날에 회식 당첨~

56도의 중국술 첫잔에 이미 죽었어~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되나??

갑자기 친한 형이랑 밤바다 구경하러 간 추억이 떠오른다~

수많은 별 아래에 바다 소리를 들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

근데 그날도 술 먹었네 ... ...

그래도 계속 거기로 돌아가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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