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2, 2011

못된날~

말 그대로 오늘 진짜 못된하루였어~

오늘 내내 내 머리속에 스쳐간 말:

"하필 오늘이야~" "그럼 그렇지~"

... ...

어쩔수없이 내일 좋은날이 되길 바라면서

하루를 보내게 된다 ~.~


바닷가 진짜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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