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20, 2011

2011/08/20

오늘 기분 참 묘하다~
점심때 이상백 대리님의 결혼식을 참석했는데
저녁때 SF 의 송별회를 했네~
이젠 친구 보낼 때마다 맘이 점점 무거워져~

곁에 있을 때 잘해줄걸~

SF도 나한테 말을 편하게 걸 수 있는 '쿨'한 친구이다~
언젠가 나도 여길 떠나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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