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13, 2011

밤.路.Talk

밤에 길을 걸으면서 얘기를 나누는 것이 항상 내 소원이다~


오늘도 이 소원이 이루어졌다~

내가 싫어하는 회식에서 빠져나오고

친구랑 같이 시간의 밤길을 걸었다

기분이 완전 짱이다 ~.^

이젠 진짜 고민이다

지금 적응이 너무 잘 돼서

나중에 빠져나갈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내 일년 계획이 실현될 수 있을까(?)

자신감 점점 떨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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