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28, 2010

여.름.밤.길

매번 밤에 집으로 돌아갈때
그런 생각을 했다
이 조용한 밤길을 마음이 편한 사람
얘기를 나누면서 같이 걸어가면
얼마나 좋은가...수백번 상상했다...
진짜 그러고 싶다...

1 comment:

host said...

내가 없어서 심심하구나~~ 조금 더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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