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during lunch time heard this song from our school broadcast
still remember it was 김인규 who introduced this song to us
옛날생각난다~
내 맘이 보이나요
이렇게 숨기고 있는데
내 맘이 보인다면
그대도 숨기고 있나요
내 맘이 보이나요
언제쯤 알게 됐나요
그대도 그렇다면
나에게 말해요
이렇게 숨기고 있는데
내 맘이 보인다면
그대도 숨기고 있나요
내 맘이 보이나요
언제쯤 알게 됐나요
그대도 그렇다면
나에게 말해요
(chorus)
조심스럽지만 심각하게
얘기하면 어떨까
다른 얘기하다
슬그머니 말한다면
(그대 마음)
어떨는지
(허락할수 있나요)
조심스럽지만 심각하게
얘기하면 어떨까
다른 얘기하다
슬그머니 말한다면
(그대 마음)
어떨는지
(허락할수 있나요)
이제는 보이나요
이미 다 얘기했는데
그래도 모른다면
나도 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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