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2, 2009

관 <3 심

나는 말이다...
버리고 싶은 버릇이 하나 있다...
좋아하는 사람과 전혀 관심 없는 사람 앞에 말을 잃은 것...
긴장하는 것도 아닌데 ... 그냥 무슨 말을 해줘야될지모르니까...
답답 하긴도 하다...
괜히 기회를 놓친 것 같아서...
고칠 수 있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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