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임에서 학부장과 같이 피자도 먹고
GSU 친구와 같이 술도 먹고 노래도 하고
기분좋은날이다 !!!
나를 만족하는 조건은 대개 심플하네
내가 왠지 "노래 잘한다' 라는 칭찬을 받는 것은
"삼성XX에 입사했다" "LG XX에 뽑혔다" 라는 소식을 듣는 것보다
훨씬 더 기분좋아
하루 종일 웃을 수 있을 정도
하루 종일 웃을 수 있을 정도
심지어 하늘로 날라갈 정도
그냥 기분이 좋다 !!!
내가 아직 유친한 건가 ???
모든 일은 꼭 다른 사람 원한 대로 해야되나 ???
나는 나 만의 꿈을 갖고 싶다 ~ 정말로

(PS : S군 나 C만 주면 돼... 재수강 하기 싫어~)
1 comment:
나두 그냥 패스만 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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