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6, 2009

혼잣.길

난 수강신청할때 제일 싫어
상의할 사람 없어서
원래 혼자 다니면은 힘든 길인데
기다리지 말란 그말 .... 왠지 더 상처 받은 느낌
역시 사람 기대 있어야 살 수 있구나...


내 인생의 하나뿐인 대학생활을 그냥 생각없이 보낼 수도 없고...
빨리 이 외로움에서 벗어나고 싶기도 하고...
갈등~

혼잣길 꼭 혼자 걸어 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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